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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 토론토에서 뉴욕여행(1)

황지민 | 2018-10-10 | 조회 29 | 추천 0

토론토에서 미국 뉴욕은 정말 가까운(?) 도시죠!?
그래서 토론토에 머무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뉴욕을 한번쯤은 다녀오더라구요 
저도 언젠간 한번은 가보고싶었기에 뉴욕에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2018년은 땡스기빙데이가 월요일이라 long weekend에요!!!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어서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까지 New York으로 놀러갈 계획을 급하게(?)세웠어요ㅋㅋㅋ
근데 이게 웬걸... 
비행기를 알아봤는데 티켓만 30~40만원정도.....ㅎ...
너무 비싸.. 아무리 일주일 전에 알아봤다 하더라도...
런던가는 비행기를 39정도에 샀거든요 
그래서 다른 방도를 알아보다가 
파란여행에서 2박 4일로 제가 딱 원하는 상품이 저렴(?)하게 나와있는거에요! 
개꿀!!!

5일 밤 10시 50분 출발 버스로 
다음날 아침에 멘하튼에 도착하는 일정이에요
근데.. 한 가지 아쉬운게 호텔을 먼저 들릴줄 알았더니..
진짜 멘헤튼 도착하자마자 뉴욕 한복판에 떨궈(?) 주거든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하루는 바로 자유관광이라 씻을 시간이 없어서 휴게소에서 세수 정도만 할 수 있어요.. 
전 하루 한 번씩 꼭 머리를 감아야하는데...
그래서 사진은 망했어요..ㅋ...
미리 공지좀 세세하게 해주지.... 샤워 하고가게........ㅋ
하..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long weeken이라 국경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레인보우 브릿지로 가면 사람 많을까봐 
일부러 피스 브릿지로 돌아서 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어요.. 진짜 2시간 기다림...눈치게임 실패

달리고 달려 뉴욕에 도착했으나
내 머리 어쩔거야..
후드티 없었으면 나 진심 없는 찜질방 만들어서 갔을뻔...

뉴욕에 처음 딱 도착했을때 느낌은
사람 진짜 많다 
냄새난다...
안개때문에 날씨가 안좋다
비가 온다.....ㅎ....
진짜 안좋은 것들 투성이였음 ㅠㅠ
그래서 나에게 뉴욕 첫 인상은 별로였음..
그래도 여긴 캐나다가 아니다!! 뉴욕이닷!!!!
기회는 이때뿐이다 최대한 즐기자 하고 마음을 먹었죠!!

제가 간 상품은 하루는 자유여행이었기에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요 
가이드는 타임스퀘어 근처만 돌아다니라고 했지만 
뉴욕까지와서 타임스퀘어만 보는건 아깝잖아요? 
저는 그래서 가고 싶었던 곳 다 다녀왔어요 ㅋㅋ
대략적인 제 동선이에요 

타임스퀘어 -> 할랄가이즈 -> 센트럴파크 -> 자연사 박물관 -> 이스트빌리지 -> 덤보 -> 브루클린 브릿지 -> 타임스퀘어 -> 호텔

타임스퀘어 근처를 산책하다가 10시쯤 할랄가이즈에 도착했는데 
15분 정도 기다리라고ㅠㅠ... ㅎ....ㅠㅠㅠㅠㅠㅠ
기다려야지 뭐 어쩔 수있나ㅠㅠ

기다리는 동안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와서 사서 센트럴파크에 감! 
동네야구 하고있길래 먹으면서 구경ㅎㅎ
아 야구 하고싶다ㅠㅠ 안한지 오래됐넹 ㅠㅠㅠㅠ

아무튼 센트럴파크를 좀 여유있게 더 거닐다가 자연사 박물관에 감
이곳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영화 배경이 된 곳임!
가이드님 말로는 오른쪽 줄에 서서 도미네이트 한다고 하면 1달러만 내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심
근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ㅎㅎ..

어느덧 시간이 3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음
홈마미한테 추천받은 이스트 빌리지에 가기 위해 "2 Avenue"역으로 이동!
기계에서 메트로패스 구입했는데 
현금을 잘 못먹어서 카드로 구입 ㅠㅠㅠㅠ 흑흑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이쁨
이스트빌리지 한가운데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솔직히 쫌 무서웠음..
홈리스들 많아보이고... 무서워쯤 ㅠ
아 이 나무는 진짜 이뻐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쟤네가.. 안비켜서 소심한 나는 걍.. 멀리서 전체샷만...
저기 매달리거나 앉아서 사진찍으면 인생샷 나올것 같은데ㅠㅠ
여러분은 해보시길...ㅠㅠ

대략 한바퀴 산책하고 제일 기대하던 덤보에 가기위해 "1Av"역으로 지하철을 타러감!
근데 ㅎㅎ 공사중이라고 지하철 운영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왜이러니ㅋㅋㅋㅋㅋ
다행히 프리 와이파이가 근처에 있어서 망정이지
급하게 버스 정류장찾아서 구글맵 보고 덤보로 꾸역 꾸역 찾아감 ㅋㅋ
근데 구글맵에 뜨는 장소와 사진 포인트 장소가 다름
그래서 찾느라 시간 좀 걸림 ㅠㅠㅠ

한국분 만나서 서로의 인생샷을 찍어줌 ㅋㅋㅋㅋㅋ
난 다행히 한장 건짐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슬펐음 ㅠㅠㅠ
여행에서 뭔가 덤보가 제일 이쁘고 좋았음
주변에 뭐 별거 없었는데도ㅋㅋㅋ 그냥 이 장소가 너무 좋았음 ㅎㅎ 
애착가는 장소? 무한도전때메 그런가ㅋㅋㅋ

집합 시간(8시 40분~9시)까지 아직 2시간 반 정도(?) 남아서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가보기로함 
역시나 사람 짱짱많음...ㅎ...

진짜 꾸준히 날씨 안좋은것 봐요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이제 브루클린에서 가장 가까운역으로 가서 타임스퀘어로 이동!
쉑쉑버거의 본고장에서 미쿡에서 쉑쉑버거를 먹어보기로함ㅎㅎ
아직 한국에서 안먹어봐서 맛 비교는 못하겠어요...ㅋㅋㅋ

타임스퀘어 야경을 마지막으로 

집합장소인 탑오브더락 빌딩 앞에서 모여서 호텔로 이동했어요!

저의 뉴욕여행 첫 날은 여기서 마치고 

2부 뉴욕여행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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