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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의 할로윈!

김소민 | 2018-11-09 | 조회 43 |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벤쿠버 통신원 김소민입니다.

벌써 10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할로윈이랑 관련된 소식을 들고왔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이태원에서 정도만 즐기는 할로윈을 캐나다 사람들은 정말 신나게 즐기더라구요~

보통 한달 전 부터 할로윈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학원 선생님들도 캐나다에서 큰 행사 중 하나라고 하시면서 꼭 즐기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즐겼던 할로윈 행사들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뭐니뭐니해도 할로윈 코스튬이죠!! 학원에서 할로윈 당일에 파티를 열었어요~

그래서 2pm부터는 신나게 즐겼답니다!! 저도 코스튬을 하고 즐겼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태원까지 가야하고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신나게는 하지 못했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오전부터 코스튬을 입고 직장에 가기도 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해서 재밌더라구요!!

학원에서도 페스티벌을 많이 하기도 했어요!!

 

 

할로윈이 수요일이어서 그랬는지 할로윈 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그랜빌스트릿에서 퍼레이드도 많이 했었답니다.

아마존이나 달라라마에서 할로윈 코스튬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할로윈 시즌이 되면 거리 곳곳에 할로윈과 관련된 코스튬샵들이 많이 생기니까 캐나다에서 할로윈을 보내시게 되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창피해 하지 마시고 즐겨보세요!!!

심지어 119 구급대원들도 코스튬을 하고 출동하는 모습도 봤어요!!

하하!!!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입니다!!! 할로윈을 정말 신나게 즐기더라구요

저는 친구들이랑 학원 페스티벌 끝나고 펍을 갔었는데, 거기도 코스튭 한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재밌더라구요!

요새 핫 한 코스튬은 좀비분장이었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에서는 가장 해 보기 어려웠던 건데요, 바로 pumpkin carving입니다!!

호박 자르기??? 한글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사진들이 쭉쭉 보이시나요?!!! 순서가 엉망진창이지만....하하

학원에서도 pumpkin carving activity가 있었지만, 저희 반에서는 따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듣고 있는 코스는 금요일 오전마다 시험을 보기 때문에 오후에는 특별한 activity들을 하는데요,

그 중 하나로 이번에는 pumpkin carving을 하기로 했답니다! 저런 호박을 한국에서 찾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호박을 잘라서 모양을 만드는 체험은 하기 어렵잖아요!!

 

혼자서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두명 씩 짝 지어서 했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런 거는 어린 아이들이 하는 체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는 칼도 쓰고 위험해요!! 그래서 저건 성인들이 하는 할로윈 체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자른 호박을 실내에 보관하게되면 2일 뒤부터는 썩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캐나다 사람들이 저렇게 호박을 만들어 좋으면 하우스 밖에 보관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도안을 만들어서 직접 파는 것 까지 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밌더라구요!! 이런 체험을 하실 기회가 있다면 꼭 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헌티드 하우스입니다!! 저는 겁이 많아서 헌티드 하우스는 못.........ㅠㅠ 벤쿠버 PNE에서 만들어 놓은 헌티드 하우스는 재미있었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이 헌티드 하우스도 코스튬 분장을 하고 많이들 가서 사진도 찍고 공포체험도 하고 한다고 합니다!!

저는 겁이 많아서 친구들이 가자는 걸 포기했지만..... 이제 조금 아쉬움이 드네요

 

할로윈을 캐나다에서 보내게 되서 이것저것 즐겨보았는데요,

이런 문화체험들을 꼭 즐기고 한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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