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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The First day of School! IELS 첫 등교 및 기숙사!

박소현 | 2019-01-23 | 조회 754 | 추천 1

 

 

안녕하세요! 몰타 통신원 Cyndi에요 ㅎㅇㅎㅇ
몰타에 온지 3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오늘은, 제가 왜 몰타를 선택했는지, 몰타의 분위기, 두근두근했던 첫 등교! 그리고 특별히 챙겨야하는 준비물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1. 왜 생소한 몰타를 선택했는지?
어학연수의 목적은 영어, 여행 이 두 가지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더불어 저렴하게 가고 싶다면,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몰타를!! 추천드립니다!! 또 몰타에서 다른 유럽국가 여행 할 때, 비행기값이 정말 싸게는 10유로(약 만삼천원)~20유로에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등 옆동네 마실다녀오듯이 여행 갈 수 있고요 (Ryan air 앱 이용) 특히 여자 혼자라면 더더욱 추천이요! 치안이 너무 좋아요. 타 국가 중에서는 치안에 관해 조심해야 할 곳 몇군데 있잖아요? 단언컨대 몰타는 정말 걱정없이 오셔도 됩니다.

 

2. 몰타 입국, 몰타 분위기/ 기숙사
직항이 없는 관계로 경유하는 나라에서 입국심사를 거칠거고요. 몰타에서는 짐만 찾아 나오시면되요.숙소는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는데, 저는 기숙사를 선택했어요. 몰타 공항에 도착했을때,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기숙사 담당자가 마중을 나와 계셨어요. 자정이 다되가는 시간이었는데도 말이죠..ㅎㅎ덕분에 헤매지도 않고 편하게 차를 타고 기숙사까지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다음 날 찍어본 몰타 거리 사진 및 분위기

숙소는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는데, 저는 기숙사를 선택했어요. 몰타 공항에 도착했을때,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기숙사 담당자가 마중을 나와 계셨어요. 자정이 다되가는 시간이었는데도 말이죠..ㅎㅎ덕분에 헤매지도 않고 편하게 차를 타고 기숙사까지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IELS는 Days-inn, Howard 두 개의 기숙사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Howard, 2인실을 선택했어요. 와서 알게된거지만 Days-inn이 조금더 넓습니당. 구조는 방마다 다르구요. 부엌, 세탁실은 공동으로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냉장고 4개 및 개인보관함 있음) 화장실은 방마다 있고, 방청소는 매일매일 해줍니다!! 제 방이에요 ㅎㅎ

 

3. IELS 첫등교 및 학교위치

3-1. 첫 날에는 레벨테스트!
매주 월요일은 새로운 학생들이 오는 날이에요. 처음 등교를 하면 시험을 보게 되고 레벨에 따라서 반을 배정받습니다.시험은 약 1시간 진행되구요! 문법, 독해, 단어, 쓰기를 먼저 본 뒤에 호명하는 순서대로 말하기 시험을 봅니다. 가볍게 쪽지시험 보는 느낌이었구요, 스피킹도 세 네 마디 정도 하면 끝나더라고요! 저한테는 여기 왜 왔니 한국에선 뭐했니 정도 물어봤었어요 ㅎㅎ그리고 또 기다리면 호명하면서 작은 쪽지를 주는데, 거기에 저의 레벨과 강의실이 적혀 있고 10시까지 강의실에 가면 그때부터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레벨은 Beginer, Elementary, Pre-Intermediate, Intermediate, Intermediate plus, Upper-Intermediate, Advenced 로 구성되어있었고 학원 내 Book shop에가서 쪽지를 보여주면 요렇게 생긴 책을 받을수 있습니다.

3-2. 수업 분위기는?
수업은 많게는 최대 12명 적게는 5,6명으로 진행되요. Grammer중심 수업이에요. 한국에서 문법 배우는거랑 비슷한데, 원어민이 영어로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선생님보다 학생들이 말 더많이 합니다 ㅋㅋ자꾸 말시켜요. 옆에 앉은 애랑 파트너 맺어서 대화시키고요. 말이 그래머고 스피킹수업이나 다름없어요. 적이나 나이는 생각보다 다양해요. 어리면 17살 부터 주로 2-30대가 많고, 40대 50대까지도 있어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콜롬비아, 브라질, 일본 많구요. 처음엔 우리반에서 저만 아시안이었어요. 한국인 비율은 다른 영어권에 비해 진짜진짜 낮아요. 한 반에 한두명. 같은 선생님께 90분씩 두번(총 3시간) 수업을 받으면 오전 수업은 끝이에요! 중간에 30분 쉬어요. 한국에서 등록한 과정에 따라 오후에 Speaking Class를 들을 수도 있어요. 물론 현지에서 추가 신청도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선생님이 맘에 안들거나 레벨이 나한테 쉽거나 어렵다면, 언제든지 변경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첫 수업에는 책에 필기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3개월 간 약 8명 정도?선생님들을 접해봤는데요. 기본적인 수업방식은 모두 비슷하고, 선생님마다 성격차이는 있어요. 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발음은 모두 영국발음이셨어요ㅎㅎ Water 워러 아니고 워터.. 저는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3-3. 액티비티 활동


매주 이렇게 시간표가 나오는데, 하고싶은게 있다면 데스크에 가서 신청하시면되요! 구체적인 액티비티는 따로 후기를 쓸게요~


3-4. 학교 위치
학교 갈때는 구글맵찍고 걸어다녔어요. 왠만한 곳은 다 걸어다녀서, 몰타에 오면 참 많이 걷게 되실 거에요..ㅎㅎ IELS는 Sliema (슬리에마)라는 동네에 위치해있어요. 학교 근처 5분거리에 식당많아요. 버거킹, 맥도날드, 서브웨이도 있구요. 10분거리에 DOMA라는 한식당도 있어요(나중에 후기 남길게요!) 그리고 슬리에마에는 특히 옷가게가 많아요. The Point Mall 이라는 조그만 백화점 정도 규모의 쇼핑몰도 있구요. Tower Market, Scott Market 등 근처에 두개의 마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몰타의 수도인 Valleta 까지 10분만에 갈수 있는 Ferry Station도 슬리에마에 위치해 있어요. (Valletta는 쇼핑, 먹거리 등이 밀집한 몰타의 명동 쯤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몇몇 어학원은 St.Julian 에 위치한 곳도 있는데 여기는 펍이나 술집, 클럽등이 많이 위치한 곳이에요. 슬리에마에서 세인줄리앙 까지는 버스로 10분, 걸어서 30분정도!

4. 특별히 챙겨야할 필수준비물
*매직or네임펜, 지퍼백 꼭 가져오세요. 공동 부엌에 같이 보관하기 때문에 이름 적을 일이 많아요 ㅎㅎ
*가위(요리용, 문구용) 없으면 정말 불편해요. 가위는 꼭 수하물부쳐야되는 거 아시죠?
*멀티탭(3구 이상). 멀티어댑터도 2개 가져오세요. 고장나기도 해요
*필기노트!! 취향에 맞는 거 사기 힘들었어요..줄간격이 다 넓고, 구성도 없어요. 쓸데없이 비싸기만하고.. 미리 사오세요!
*비상약(감기약, 소화제 등등 여기서는 약 진짜 비싸요. 꼭 사오세요. 꼭꼭)
*젓가락, 텀블러. (라면 포크로 드셔보신분?)
* 삼선슬리퍼.
*손톱깎기, 면봉. (여기서도 살 수 있지만, 돈아까워요. 부피가 큰게 아니기때문에 꼭 챙겨오시길)
일반적인 준비물 외에 특별히 챙겨와야 할건 이 정도인것 같네요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또 자세한 몰타생활이야기 가져올게요!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