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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어학연수] St.Giles 세인트자일스 어학원 브라이튼 센터 '소셜프로그램' 소개

정현주 | 2019-06-28 | 조회 1339 | 추천 5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어학연수중인 영국통신원 Hannah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영국 브라이튼 St.Giles 에서 공부를 하면서 참여했던

학교 내 소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드려볼까 해요.

저도 처음에 이곳에 오기 전에 많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제일 관심있게 봤던 것이 이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그래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학교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글을 써내려 가볼까합니다.

 

 

소셜프로그램은 보통 월요일 아침에 각 반의 티처가 학생들에게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각 반의 게시판에 붙어있으니 언제든지 보고 선택할 수 있어요.

위쪽에는 한주동안의 소셜프로그램 스케줄이 적혀있고

왼쪽 아래에는 주말마다 진행하는 UK STUDY TOURS!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영국여행을 할 수 있는 패키지 투어 프로그램이에요.

매주 다른 지역 또는 다른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 투어입니다.

마음에드는 곳이 있으면 오피스에서 해당금액을 지불하고 참가신청을 할 수 있어요.

참고로 학생의 경우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친구들과 다 함께 편하게

근교여행을 하고 싶다면 투어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St.Giles의 소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주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주로 월요일은 새로운 학생들이 오는 날이기 때문에 브라이튼 투어 프로그램과

펍나잇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요가프로그램,

목요일은 영화관람, 금요일은 관광지 투어 등 매주 조금씩 다른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소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요. 매주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매주 다른 프로그램도 있으니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신청하고 참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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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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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나잇>

제가 영국에 처음 온 후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는

바로 소셜 프로그램 떄문이었어요. 저는 매주 월요일에 펍나잇을 참가했는데

펍나잇의 경우 첫날 처음 온 학생들과 기존에 있던 학생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친구들과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고

처음 온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새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프로그램 보다도 특히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갔던 것 같아요.

아, 참고로 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꼭 술을 먹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영국의 대부분의 펍은 술 뿐만 아니라 음료수도 팔고 있고

심지어 펍에서 커피까지 마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즈 앤 와인>

한달에 한번씩 진행하는 치즈&와인 소셜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와인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달 이 소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편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티처와 학생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티처와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와인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까지

먹어볼 수 있으니 1석 2조를 넘어서 과분할 만큼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t.Giles로 오신다면 꼭 반드시 한번은 참가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요가>

사실 제가 처음 왔을 때 너무 추운 겨울이라 계속 실내에서만 머물고

활동량이 없다보니 체력도 면역력도 많이 떨어졌는지 감기에 정말 자주 걸렸어요.

그러던 중에 학교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요가 프로그램을 발견했고,

열심히 요가 프로그램에 참가했었는데요, 화요일은 보통 일반적인 요가를 진행하고

수요일의 경우 조금 더 강도가 높은 요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정말 추운 겨울에 요가 프로그램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체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가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티처가 진행을 하기 때문에 요가를 하면서도

영어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어요. 듣기평가...?

처음에는 정말 듣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서서히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소개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영화관람, 크림티카페가기, 피크닉, 바베큐, 고스트나잇, 비치발리볼 등

매주 그리고 매 시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조금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할게요. 다음에 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영국 통신원 Hannah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