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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ancouver] 23. 밴쿠버 홈파티 후기

최윤영 | 2020-01-17 | 조회 84 | 추천 0

안녕하세요! :-)

edm 통신원 최윤영입니다.

오늘은 Home Party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2019년 12월 31일에서 2020년 1월 1일 새해로 넘어가는 시기에

감사하게도 친구가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초대해 주셔서

홈파티에 참석을 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edm홈스테이 배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잠깐 얘기를 써보자면 edm에서 현지 도착 전 홈스테이를 배정해서 메일로 보내줍니다.

배정을 받으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홈스테이는 복불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정 내에 학생수가 많으면 홈맘 홈대디가 신경을 별로 안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레 본인만의 시간이 늘어나겠죠?

반대로 학생수가 적으면 홈스테이 가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어요. 어쨌든,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거여서

뭐가 더 낫다 라고 명확하게 정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처음 들어갔던 홈스테이 가정 내에 학생수가 저랑 일본인 단 둘 뿐이여서

관심 많이 가져주고 얘기도 많이 해주고 그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입장에서는 계속 질문해주는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해줬고, 현지에서 궁금한 점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현재는 친구와 함께 룸쉐어로 따로 나와서 살지만 지금까지도

홈맘이랑 가끔 문자도 하면서 지냅니다.

아무튼! 복불복이라는 점과 대부분 2~3개월 뒤에는 룸쉐어로 다운타운으로 이사가서 사는 분들이 많다는 점 알려드리면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가기 전에 케익 두개와 한국 과자 꼬북칩을 한 상자 사서 선물로 들고갔습니다.

인사를 드리자마자 음식부터 먹으라면서 접시를 건네주시더라구요.

홈파티는 뷔페식으로 차려져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 노래방 기계와 노래방 책자까지 구비되어져 있어서 밥먹고 소화 다 시키고 나왔습니다.

너무 잘 대해주셨는데 다음에 또 초대하겠다고 하셔서 감동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때문인지 집에서 나오는 길에 이렇게 예쁘게 꾸며진 집을 보고 있었는데

저랑 친구들 발견하고는 사진찍어도 된다고 해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캐나다는 12월 31일 5시부터 1월 1일 5시까지 지하철과 버스가 무료였습니다.

지하철 문이 활짝 열려있더라구요.

 

다음 파티는 Jerry라는 친구가 학원을 졸업해서

에어비앤비 전체를 렌트해서 20명 되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홈파티를 했습니다.

불고기,떡볶이,어묵국,김치전,닭볶음탕이 메인 디쉬로 구성했었고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피자와 꿀떡이 사이드로 준비했었습니다.

다들 너무 맛있다면서 싹 다 비워서 다행이었어요..ㅠㅠ

그 다음으로 친구들과 혼자왔습니다, 출석부게임, 초성게임 (영어로), 눈치게임 등을 알려주면서 친목을 다졌었습니다.

 

다들 기회가 되면 홈파티를 가보거나 주최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