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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워킹홀리데이일거리정보!

홍석재 | 2011-11-01 | 조회 8715 | 추천 96

직업 및 시세

 

호주에 유학오는 사람의 대부분은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워홀러분들이 어떤 종류의 일이 있는지, 내가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cash job 과 tax job 으로 나눌 수 있는데 cash job은 세관에 신고를 하지 않고 현금으로 월급을 받는 것이죠, 대부분 한국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 많고 tax job 만큼 돈을 못 버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tax job은 세금을 떼고 받는 대신에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지요. 대부분의 농장, 공장들은 tax job이구요, 물론 나중에 tax는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환급받는 것이 필수!. tax return 받을때는 기업증명서(payment summary), 급여내역서(payment details), 세금환급(tax return) 중에 하나로 고용을 증명해야되고 ,증빙자료가되려면 기간, 고용주, 고용주 서명 등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해요.

 

일을 하기전에 반드시 먼저 신청해야 되는것은 TFN(TAX FILE NUMBER). 뭐 납세자번호 정도되겠네요, TFN을 받는다는 것은 호주에서 합법적으로 노동권을 보장받는 다는 말입니다. 호주에서 일을 하려면 반드시 TFN을 가지고있어야 하기 때문에 워홀러분들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http://iar.ato.gov.au며/iarweb/default.aspx?pid=4&sid=1&outcome=1에 접속해서 신청가능하구요. 대부분 보면 여기 오셔셔 유학원 통해서 신청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자 그럼 가장 중요한 일자리에 관해서 알려드릴게요. 대부분의 워홀러들이나 어학연수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청소, 식당서빙, 주방보조(kitchen hand), 막노동, 세차, 이정도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농장과 공장을 일단 제외한다면요. 저의 경우에는 브리즈번에서 가장 유명한 세차장인 Hoppy`s에서 주말 일을 했어요.

 

이곳의 일은 거의 캐주얼 잡이여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출근을 해도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호주인 매니져가 일을 투입 시키는데 보통 오래한 사람부터 차례로 투입 시키기 때문에 처음 몇주 동안은 일을 원하는 만큼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조바심 내지 말고 꾸준히 일하는 것이 중요 하답니다. 이 세차장의 시급은 Tax 포함 18.6불 이에요. 세차장의 일은 생각보다 고되 답니다. 하지만 주급으로 들어오는 호주 달러를 보면 흡족하죠 ^^ . 호주의 도시마다 급여가 다르겠지만 브리지번 기준에서 청소는 대부분 캐쉬잡이에요, 한국사장님이 대부분이구요, 그래서 급여가 시간당 10~11불정도 됩니다. 두 번째로 일했던 곳은 오피스청소를 하는 일인데 학원이랑 병행하려다보니 길게 일을 할 수 없어서 밤에 2시간반정도 하는 일이었어요. 시급은 11불정도로 별로 많이는 못 받아요. 대신 일이 별로 힘들지않고 학원을 다니면서 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다른 호주사장님들이 운영하는 곳은 최소가 $16불이에요, 우리나라 최저임금보장제처럼 정해져있어서 대부분 18~20불정도 얻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학생비자로 오시는 분들은 주당 20시간 밖에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기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주말일이나 야간 일을 찾기도 하고, 한국인 사장님밑에서 일을 하게되기도 한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은 일단 무조건 이력서(CV)를 돌리는 방법도 있고 ,광고를 통해 얻거나, 호주 각도시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브리지번의 가장 큰 커뮤니티는 www.sunbrisbane.com/여기입니다. 대부분 일자리를 구하거나 쉐어하우스를 구하는 것, 벼룩시장 등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입니다.

 

호주의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쭉쭉 올라가고 있답니다. ㅠㅠㅠ

호주환율이 2,3년전만해도 1달러에 800원대 였다고 하니,, 호주에서 한국보다 싼 것은 제가 본 것 중 에는 스포츠가방, 소고기, 자동차기름 이정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보통 1주일 생활하는데 장보는 비용으로 혼자 30불정도 쓰고있어요. 브리지번에서 가장 큰 쇼핑몰은 COLES와 WOOLWORTHS를 꼽을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나 롯데마트 같은 경우로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두 마트에서 어떤 품목은 COLES가 싸고 어떤 품목은 WOOLWORTH가 싸서 어떤 쪽이 낫다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과일에서는 체리, 바나나, 토마토등이 비싼 과일이에요. 특히! 바나나는 4~5개에 13불정도하니,, 유학 생활중에 먹기는 부담스럽죠,, 사과나 귤 등은 한국보다 약간 비싼정도여서 사과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채소나 야채도 한국보다 좀 더 비싼 편이에요. 그나마 고기가 싸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소고기스테이크를 7~8불에 2~3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의 고기를 살 수 있답니다. 호주에서는 양고기, 캥거루고기도 많이 팔고 있는데 한국사람의 입맛에는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구경하시다가보면 고기에 강아지나 고양이그림이 그려져있는 고기가있는데 이것들은 애완동물용이니 주의하시구요... ^^

그리고 담배피우시는 유학생분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담배가격일거에요..

호주에서는 담배가 매우 비싸답니다. 보통 한국에서 2500원하는 담배 한 갑이 여기에서는 13~14불(15000원~16000원)하니까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소주역시 어마어마한 가격에 판매된답니다^^, 한국식당에 가면 보통 한 병에 15불..정도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