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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OSTON 생활 #56

정희윤 | 2014-11-28 | 조회 1604 | 추천 2

여기는 이제 곧 땡스기빙데이입니다^^

전에 살던 홈스테이 가족의 초대를 받아서 미국식 땡스기빙을 즐긴다는 생각에 조금은 들떠있습니다.

ㅋㅋㅋ그리고 땡스기빙하면 블랙프라이데이가 또 바로 따라오지않습니까?

블랙 프라이데이 예행연습....겸?ㅋㅋ 겨울용품 준비를 위해 친구와 뉴버리 스트릿으로 쇼핑을 갔다가

배가 너어어어무 고파서ㅠㅠ 저녁먹고 다시 쇼핑하자며 밥집을 찾아나섰습니다.ㅋㅋㅋ

근데 밥집찾아다니는 길에 옷가게를 ㅋㅋ이가게 저가게 다 들어가본건 비밀

그날따라 어쩐지 파스타가 땡겨서 파스타집을 찾아서 이리저리 방황했습니다.

뉴버리 스트릿에 맛집은 많지만 ㅠㅠ가격은 별로 착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ㅋㅋ

들어간 곳은 SCOOZI 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이름만 들어본 곳인데 Fenway/Kenmore 근처 Boston University 쪽에도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드디어 밥 먹으러 입장!!ㅋㅋㅋ

깔끔하게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촛불은 가짜.........ㅋㅋㅋ우린 낚였었어......

저와 친구가 들어가고 얼마있지않아서 초딩무리?가 우르르 들어왔는데 ㅋㅋㅋ

걔들이 저걸 빼서 가지고 노는걸 보고 가짜란걸 알았죠....ㅋㅋㅋ아무튼

깨알같은 글씨로 ㅋㅋ메뉴가 쭈욱 있습니다.ㅋㅋ하하 안보이네요ㅠㅠ....

뉴버리 스트릿의 다른 가게들 보다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맛도,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ㅋㅋㅋ

발랄한 초딩들 덕분에 .. 저날은 약간 아니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초딩들끼리 올정도로 가격대가 괜찮다? 란 생각이드네요 ㅋㅋㅋ

요렇게 레몬까지 끼얹어?ㅋㅋ주는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ㅋㅋ

초딩무리가 들어오기 전 조용했던 실내입니다.

엄청 크지는 않고 아담한 사이즈의 따뜻한 가게였습니다.

메뉴판만 보면 ...왜그렇게 생각할게 많아지는지 ㅋㅋㅋ

아무튼 열심히 메뉴판 공부를 하고 제가 시켰던 음식입니다.

파스타의 종류였는데 이름이 굉장히 독특하고 어려웠습니다.

맛은 음.... 수제비?ㅋㅋㅋ의 느낌이 굉장히 ㅋㅋ나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크림파스타가 땡겼던지라 맛있게 냠냠

그리고 제가 이걸 주문하자 담당 서버가 나이스 초이스!라고 해주더군요 ㅋㅋㅋ

맛도 고소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싹싹 다 비웠다는거 ㅋㅋ하하

요건 친구가 시킨ㅋㅋㅋ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엄.....청.....큽니닼ㅋㅋㅋ

가격은 파스타랑 똑같은데 ㅋㅋ

친구가 이걸 주문하자 피자 엄~청 크다고 ㅋㅋ서버가 말해줍니다.^^;

괜찮아요 먹고 남으면 싸가면 되니까요!ㅋㅋ

그리고 먹어본 결과 다른 레스토랑들의 피자처럼 짜!!!!!!!ㅋㅋ아이고 짜다!!ㅋㅋ

짜잔! 이것이 계산서입니다.ㅋㅋㅋ

이정도 가격이면 한국에서도 번화가쪽에서 먹는 가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착한 가격의 가게였습니다.

그리고 그 초딩무리들은 아주 현명하게 잘 주문해서 먹더군요.

역시 미국인인건가ㅠㅠㅋㅋ허허

한... 8명인가...였는데 피자와 프렌치프라이? 같은것들을 적절하게 시켜서 시끄럽게 폭풍흡입하고

우리보다 늦게와놓고 훨씬 빨리!! 슝! 사라졌습니다.ㅋㅋㅋ

사람들이 많이 가더라도 그렇게 시켜 먹으면 괜찮을 그런 방법! 하나 배웠습니다.ㅋㅋㅋ

아참! 남은 피자는 또 포장해가야겠죠?

제 친구의 귀중한 식량이니까요 ㅋㅋㅋ

요렇게 친절하게 포장을 해줍니다! ㅋㅋ

맛있었던 저녁식사 완료!!ㅋㅋ만족하고 나왔는데 해는 이미 어디가고 없고 ㅋㅋㅋ

7시도 안됬는데 가게들은 다 문을 닫았고ㅡㅡ.....ㅋㅋㅋㅋ완전 어이상실!!

미국 온지 8개월째지만...아직도 적응 안되는 이 가게들ㅋㅋ문을 왜이렇게 빨리닫는지ㅠㅠ

어쩔 수 없이 저녁식사 후 집으로 왔습니다!

알찬 쇼핑 맛난 저녁 후기 끝!